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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이혼부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반대한다" 서명운동
  번 호   1073 조회수  1109   이메일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6-04-08
  내 용   "이혼부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반대한다"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는 가정법원이 이혼 부부에게 강제적으 로 실시하려고 하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반대합니다. 가정법원은 최근 발생한 이혼 및 재혼가정의 아동학대 사건을 빌미로 그 책임을 이혼 부부에게 두고,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습 니다. 이러한 결정은 이혼부부를 마치 아동학대범처럼 인식하도록 할 가능 성이 있고,이혼 부부 스스로도 자신을 나쁜 부모로 느껴 이혼 후 적응 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이혼 부부가 받아야 하는 교육이 아니라 모든 부 모가 받아야 하는 부모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이혼부부에게만 의 무화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미취학 아동이나 장기결석 아동 등의 문제를 이혼가정의 아동학대 관 점에서 풀려고 하는 것은 희생양을 찾는 것과 같으며 이는 탁상공론적 인 해법으로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이혼부부에게 강제적으로 실시하려고 하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중지하고, 이혼 부부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회원님들의 서명을 요청하오니 아래 칼럼의 내용을 보시고 이에 찬동하시면 1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참방법은 답글에 "이혼부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반대한다""라고 써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서명을 가정법원과 청와대에 전달하여 이혼부부의 명예를 회 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4월7일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 회장과 직원 일동 올림 서명운동하러가기=> http://cafe.naver.com/hanbumolove/2325 ---------------------------------------------------------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http://www.hanbumo.org/ 연락처: 02-425-6911 ---------------------------------------------------------- 조선일보 오피니언 [발언대] 이혼 부모에게 아동학대 예방교육이라니… 황은숙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회장 얼마 전 가정법원이 근래 줄 잇는 아동학대가 주로 이혼 혹은 재혼 가 정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이혼을 앞둔 부부에게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보았다. 우리나라의 이혼가정은 2003년을 정점 으로 조금씩 줄다가 2009년부터 다소 상승하더니 바로 하향하고 있 다. 이혼가정 수는 2014년 11만5500건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 다. 이 중 협의이혼이 77.7%, 재판이혼이 22.3%이다. 가정법원은 이렇 게 매년 발생하는 숱한 이혼 당사자들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받아야 이혼을 허가하겠다고 한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 을 것이다. 심각한 아동학대 현상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좋은 일 아니 냐는 것이다. 그러면 현실을 보자. 이혼가정의 부모는 ""뭔가 문제가 있거나 잘못
된 사람들""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교육까지 강요한다면 이들을 ""아동 학대 가능성이 큰 사람들""로 법
제도가 낙인을 찍는 셈이다. 이혼하는 대부분의 엄마와 아빠도 여느
가정의 누구 못잖게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한다. 이혼 자체도 고통스러
운 그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교육까지 강제한다면 스스로 ""나는 나쁜
부모""라는 인식을 하게 하면서 이혼 후의 사회적 재적응까지 방해할
수있다. 이혼가정의 부모에게 굳이 어떤 식의 교육이 필요하다면 아동학대 예 방뿐 아니라, 이혼으로 인한 심리적 혼란, 홀로서기, 자녀양육, 사회 지원망 등에 관한 일련의 교육을 제공해야 옳을 것이다. 엄밀히 말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이혼 시점이 아니라, 결혼 전에 준비 교육으로 받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본다. 아동학대 문제는 이혼자에게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 니다. 아동학대의 이면에 있는 이혼자의 심리적 혼란과 사회적 편견 등의 문제에 관해 먼저 관심을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진정으로 이혼가 정의 문제를 돕고 싶다면 이혼의 아픔을 딛고 모두가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야만 자녀에 대한 학대로 연결되 지 않고, 아이들을 맡기로 했건 그렇지 않건 좋은 부모로서 역할 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이나 장기결석 아동 등의 문제를 이혼가정의 아 동학대 관점에 치우쳐서 풀려고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기 힘들 것이 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6/201604060359 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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