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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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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아무나 붙잡구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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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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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조회수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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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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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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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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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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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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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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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옥님글 읽고 ..
혜선님글 읽고 보니 ..
모두 힘드신거 간신히 참고 꾹 참고 사시는 것 같아요.
저도 제 생각에 빠져 괴로울게 겁나서 애써 일거리를 만들고
씩씩할려구 노력하는데..
참..요즘은 힘드네요.
자꾸 한숨이 푹푹 나오고 책을 보는데 글자가 안보이고 한군데서 맴도
네요.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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