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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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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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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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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조회수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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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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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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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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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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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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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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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티님이었군요?
분명 어제 상기가 전화받았었는데 나중에 누구였냐구 물어보니 전혀없
었던 일인양 모르는 척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 막내동생인줄 알았다니까요
에구 전화못받아 미안혀유
원래 제가 좀 바빠요....ㅋㅋ
비온다구 너무 꿀꿀해하지 마시구
자아~~ 고민해 봅시다
어딜 또 놀러 갈꺼나.......ㅋㅋ
애들이 노는 건지 엄마들이 노는 건지.....헤깔리지 맙시다..ㅎㅎ
지금 엄마가 올라와계셔서 제가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쁘답니다
토요일엔 아마도 시골에 내려가실 예정이지만
혹시 모르니 오티님이랑 엘루님이랑 계획 잘 잡으셔서
다른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공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서울이고 제 사는 근처이니...
상황되는데로 꼬옥 참석하겠습니다
자아.... 그럼, 제일 바쁜(?) 저는 또 휘리릭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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