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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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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람이 차갑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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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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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조회수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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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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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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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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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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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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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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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그리고 바람 차가운 날씨에 상대적으로 따스했던 모임.
아직도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글을 읽고 있는 순간 만큼
마음의 고민을 한곳에 내려둘 수 있음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인것 같군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산다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의 연속이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바라만 보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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