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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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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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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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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조회수 |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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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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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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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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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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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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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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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녀가 병설 유치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어린자녀가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우리 한부모님들은 자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때
가장 큰 만족을 얻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성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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