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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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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지않는나의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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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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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조회수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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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oos22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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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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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별이래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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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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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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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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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너무나소리지르고싶습니다.제가슴에응어진제눈에눈물이고인것들
이이해하기에지쳐갑니다.제자신만탓하고있습니다.한숨만늘어갑니다.죽
을생각만하며살아갑니다.나와아기의에미래가걱정되기만합니다.제자신
에게자신이없어지기만합니다.모든게두렵기만합니다.매일.눈물로하루를
살아가기만합니다.어디에도누구에게도말할수없는나의인생.답답한마음
에문을두드려봅니다.어찌살아야되는지.아무것도모르겠습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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