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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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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글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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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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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조회수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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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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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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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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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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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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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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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글을 일고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나운서의 위탁가정이야기....
한부가정 입장에서 보았을 때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한부가정 아버님들이 힘들면서도 아이를 키우고 계신 것은
자녀와 떨어지지 않고 함께 하기 위해서니까요...
물론 때에따라 가정위탁에 보낼 수도 있겠지만
한부모가정에서 다룰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하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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