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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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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연구소 너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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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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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조회수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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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jingfu12@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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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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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맘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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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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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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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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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의 자녀교육을 위한 강의가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있다는 글을 보고 집하고 가까워서 들을려고 전화를 했음니다.
참고로 전 32살에 아이는 5살 남아입니다.
아이가 수줍음을 많이 타고 낯을 가리는 편이라서요.
강의는 일주일에 한번(수요일)오후7-9시 라고 해서
그럼 한부모이니깐 혹시 아이는 봐주는가 싶어 전화를 전화를했음니
다.
담당자와 통화를 하는데 그사람 그러더군요
집이 어디냐고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서로서로 아는 사이인데
불편하지 않겠냐는 식으로 질문을 하시데요,
어의가 없었음니다.
무슨 계모임도 아니고 그런걸 왜 묻고 따지는지....
시간이 늦은데 혹시 아이를 봐주냐고 물었더니
그런건 준비가 않됬다고 하더군요,,,
한부모 자녀를위한 자녀교육 맞습니까?
귀 연구소는 위와같은 실정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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