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제 목 |
|
현실이 어렵겠지만..... |
|
| |
번 호 |
|
604 |
조회수 |
1272 |
|
이메일 |
|
|
|
| |
작성자 |
|
jinye |
작성일 |
|
05-01-25 |
|
| |
첨부화일 |
|
|
|
 |
|
| |
내 용 |
|
스산한 겨울에 마음 둘 곳을 몰라 방황하시는 님,
현재의 상황이 안좋더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길을 찾으셔야죠.
미래의 희망인 자녀가 둘씩이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자녀들을 위해서도 벌떡 일어나셔야 합니다.
자신의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나 스스로 찾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어나서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보고 주변사람들의 조언도 들어
보고 해서 자녀들의 버팀목이 되시길 바래요.
엄마가 흔들리면 자녀도 흔들립니다.
일을 찾고자 하신다면 가까운 여성인력개발센터나 자활후견기관, 동사
무소에 문의하여 공공근로라도 접수해보세요.
부디 고통의 나락으로 빠져들지 마시고 자신을 찾길 바랍니다.
의지만 있다면 길이 있을 것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