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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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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에서 有를 창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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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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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조회수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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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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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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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m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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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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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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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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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 제일먼저 글올릴려 했는데 컴이 안되 미뤘는데 벌써 여러분
들 다녀 가셨군요.
온통 흙투성이속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의 함께 만들어낸 멋진 동물원
에 활짝 꽃을 피운 후 여전히 마음속이 꽃밭입니다.
새침데기 정현이에게서 엄마와 아빠로 인해 상처받기 전의 딸아이 모
습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요.
그래서 요번주 아이와 좋은 계획 많이 세워 더 잼있게 살려 노력합니
다.
모임을 주도하고 계획하시는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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